회사에서 정신건강 가지고 문제 삼으면서 사원들한테 강제로 뭔가 시키는 시점부터 말도 안되는거야
스스로 이야길 해야지. 스스로 어떻게 해야하는거고. 버튜버 스스로 더 하고 싶다는데 운영에서 말린 케이스도 수도 없고
정신건강 케어는 어느 정도 본인한테 달린 부분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그런 사내복지는 우리가 알 길도 없고 한국 내노라하는 기획사 연예인들도 그런 
고통호소 자주 하는걸..

그리고 뭣보다 코로네가 한 행동. 그것도 의식하고 한것도 아닌듯한 거 하나만으로 운영 상태를 지적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