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그에 학을 떼고 다시는 토토하와키가 만든 게임은 안 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파우나 마망이 너무 재밌게 플레이하니 다시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

뭔가 찰지게 한단 말이지 ㅋㅋㅋ 가끔 pew pew하면서 활 쏠 때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