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아직 우타와꾸를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커버곡을 기준으로 본다면 음색이 의외로 짙다. 노래 부를때 진정한 총수가 강림할수도?


루이

창법이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걸쭉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다. 음색 자체는 발라드나 락 쪽에 어울리는 듯.


코요리

귀여운 곡들은 무난하게 잘 부르고, 너무 높은 노래는 살짝 버거워하는 게 있지만 중고음에서 음색이 두터워지면서 진가가 나오는듯. 선곡이 중요할거같다


클로에

목소리 2개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노래를 가지고 노는 능력을 가진 요망한 범고래. 가창력, 기교, 감정 모두 뛰어나서 홀린듯이 듣게된다.


이로하

특유의 비음 섞인 귀여운 음색이 노래 부를때도 그대로 묻어나온다. 일단 노래 실력 자체가 준수해서 편안하게 듣기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