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리스


아이리스 방송을 가라오케로 접한게 아니라 갈틱폰에서 선보인 파멸적인 그림실력을 보고 관심을 갖고 방송을 보기 시작했음.

아직도 배게싸움을 그려낸게 기억에 남음.


2. 스바루


JP방송을 오오조라 경찰서 키리누키를 시작으로 보기 시작해서 여기 나온 JP멤의 이미지가 한동안 여기서 나온 이미지로 정착되었음.


3. 폴카

폴카를 홀로그라에서 라미와 간단하게 인사하는 모습만 보다가 폴카데뷔 1주년 라이브에서 혼자서 1시간 라이브를 하는 에너지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그리고 신의상 방송을 기점으로 점차 편하게 방송하는 것을보고 다행이라고 느꼈음.


4. 아냐

때는 올리가 신의상을 받은후에 마크에서 아이리스 집을 테러하다가 걸려서 아이리스의 압박에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다가 낙사하던 날

신의상 방송을 보고 ID2기에 관심이 생겨가던 그때 한번도 대화를 하지못한 선배들과 역도츠 방송을 한다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봤는데 포기하지 않고 선배와  대화 한번하고 심호흡 몇번하고 반복하다가 지나가던 아이리스에게 압박을 받고 다시 다른선배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껴서 바로 구독박았음.


그외에 다른 멤버들은 합방방송들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차근차근 늘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