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대장을 보고 6년동안 큰 문제없이 방송 잘 이어나가고 약간 지지부진해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리스너들의 충성도도 엄청높은데


사람이 크게 때묻지않고 저렇게까지 인정받는다는게 갑자기 속에서 뭔가가 감정기복마냥 북받쳐오름


아직도 술이덜깼나


갑자기 일렁이면서 북받쳐오르니 기분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