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센쵸랑 페코라 보다가 슬슬 다른거도 찾아보고 있는데 뭔가 내 기준으로 센쵸랑 페코라만큼 꽂히지는 않더라고.. 진득하게 좀 파보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몇명거 추천 받아서 좀 파보려고 하는데 추천해줄 수 있을까?? En쪽은 좀 봤는데 아무래도 일본어가 나아서 jp쪽으로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