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루시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빨간약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연기톤으로 하는 멘헤라라고 할정도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멘헤라 대사치다가 본인이 뿜어서 컨셉이 깨지기도 한다



토와



최근은 그래도 이래저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예전에는 작은 코멘트에도 흔들리면서

목소리 가지고 누군가 농담을 던진것에도 꽁해있으면서 풀어주는데 한참 걸리던 멘헤라 계열임



폴카



실제로 예전에 보탄이랑 네네가 서로 콜라보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자기에게 약간 늦게 권유해줬다는 이유로 억지 웃음 지으면서 자리에서 빠져서

리스너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울먹거린적이 있다

이쪽은 성격 자체가 아예 멘헤라인 케이스



마츠리



굳센 타입을 연기하지만 은근히 코멘트를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RP가 깨지면 리스너들에게 직접 들러붙어서 위로해달라고 조르는 등

멘헤라인데 그걸 티 안내려고 애쓰는 삘이 심하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