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평소에 극혐했었는데

동생이 영어 청해에 도움된다고 구라 아메 영상 추천해줌


처음엔 우욱 이게 무여.. 하다가 

구라 노래듣고 알고리즘의 늪에 빠짐


그러다 EN2기 크로니 무메이 FLOWER 영상 보고 대가리 깨지기 시작함


그 때 당시 대운동회 콜라보가 시작해서 더 깨진듯

페코라 새 인간 만점 나온거 보고 JP에도 손대기 시작함


그 이후 추천해준 동생에게 소라 사단장님하고 스이세이 영업할 정도로 쑥쑥 자람 

동생이 자신이 괴물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거 보고 뿌듯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