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하나 차리고 숙박객들 소지품 훔치고 등쳐먹으며 살아가는 새기들

팡틴이 맞겨둔 코제트를 노예처럼 부리면서 옷도 한장 제대로 안줌

이와중에 팡틴한테는 코제트 아프다고 돈뜯어냄

장발장이 와서 코제트 챙기자 이때다하고 코제트때문에 문제가 많았다고 돈을 더뜯어냄

달라는거 순순히 준 장발장을 보고 더 뜯었어야 된다고 아까워함

학생들 시위때 시체 뒤져가면서 돈되는거 찾음

총맞은 마리우스 들쳐업고 도망가는 장발장에게도 하수구 통행료를 뜯음

심지어 나중에 한탕치려고 마리우스 옷자락뜯음

그 후엔 거지처럼 살다 자선사업하러 온 장발장과 코제트한테 또 삥뜯음

코제트랑 마리우스 결혼식때 나타나서는 장발장의 비밀을 알려준다고 뜯은 옷자락을 보여주며 돈을달라함


대단함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