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네가 누군지 알때는 이미 방송 쉬는 중이라 몰랐고.

며칠전에 복귀 방송으로 첨 봤는데 엔딩곡으로 이게 나오는데 도입부가 너무 예쁜거임.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 CG 퀄리티까지 너무 예뻤음.


노래 자체는 전형적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발랄하고 가벼운데

본인 이름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이 곡만큼 자기 어필을 강력하게 할 수 있는 곡이 있나 싶음 ㅋㅋㅋ


'나'도 아니고 '니'도 아니고 '누'도 아니고 '노' 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