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는 얘기 들어봤는데 최근 한 두달 활동을 많이 못했다면서 번아웃같은게 온거같더라 

자기 스스로 자기 방송의 기준치를 올렸는데 그에 못미치는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거같음

최근에 6기생 대뷔할때도 계속 트윗에다가 자기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니 하면서 얘기하는거 보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변하는것도 없다면서 계속 뭐라도 해보려는거 같더라

6기생한테 긍정적인 자극도 받은거같고

딴 짓하면서 들어서 내가 들은게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늬앙스는 이랬던거 같음


최근에 음악 작업 많이 해서 올리는것도 스트레스 푸는 겸 한 듯

더 이상 추측하면 오락관 될 것같아서 그만 써야겠다


그래도 하쨔마는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게 보여서 좋은거같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나도 교훈을 좀 얻는거 같아서 항상 고마움

하쨔마도 힘냈으면 좋겠다 ! 

오늘처럼 락메탈 지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