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생사는 것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것도 쨌든 몸뚱아리라는 자산이 정상이어야지


즐기기 위한 것이 오히려 축내는 거라면 본말전도임


내 경우엔 나 깨어있을 때 실황되는 것들만 챙겨보고 자다가 놓친 건 아카이브 내지 키리누키로 보는데 조절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이제 갓 입문 1개월 좀 넘었지만 요령이 생기니까 중복 실황 4~5개 동시 틀어놓고 보는 것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컨디션 나쁠 땐 이것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니야

그래서 라이브 다 틀어보고 그 시점에서 가장 끌리는 주제를 우선시하면서 조절해보고 있음


홀붕이들 건강해야해..., 몸 챙기면서 홀생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