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선배들이 꾸준히 열심히 일궈놓은 토양에

ID 특히 EN 쪽에서 해외 인지도를 상승시켜서 영양투입을 확 늘려놓음.

그리고 꽤나 킨 5기와 6기 사이의 데뷔 간격으로 인한, 신인에 대한 목마름으로


귀요미 두명과 엄마, 고자루! 냉동이라는 조합으로

데뷔부터 자기 개성 엄청나게 어필하며, 날아오르고 있다.


특히


야마다와 범고래를 보면

귀요미 퐁 시너지가 얼마나 미친듯한 화력을 야기시키는지 알 수 있음.


귀여움 + 퐁 이...

1+1이라고?

와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