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우타와꾸 때는 허가를 못받아서 못불렀지만

원래부터 항상 SSS는 들을때마다 에모이해져서 눈물이 나서 못 부르겠더라

나한테 SSS는 약간 우마뾰이에서 "키미노 아이바가!"같은 부분이다

앞으로 더욱 활동이 쌓여가고 나서 부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