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말하고 싶어져서 한 첫 리플이 곤란해서 죄송합니다!

동결 드디어 녹아서 인사하러 온 코요리입니다!

요전번에는 저 때문에 파산시킬뻔해서 죄송해요

옷을 벗기는것도 좋아하고 벗는것도 좋아하기때문에 수영복 언제든지 입을께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