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갔다 들어왔는데 오죠에서 센쵸로 바뀐거 보고 순간 흠칫했네

아 물론 불만은 아닙니다 그냥 갑자기 센쵸가 빵댕이를 들이밀어서 놀랐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