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쵸의 엉덩이에 가까워 질수록 우리는 냄새 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그건 결코 악취가아니다

센쵸의 엉덩이는 명예와 전통으로 작품이되고

출항은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오시와 오시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이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