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진이 대비되게 잘 찍힌것 같음


야고 자세도 펴졌고

흑백 사진에서 홀로라이브의 푸른색이 감도는 사진으로 바뀌고

무엇보다 쓸쓸한 야고의 뒤에 이제 소라가 있음


너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