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을 꾸면서 자고있을까?


"깐부! 오늘 나 슈퍼챗 엄청받았어! 다음엔 내가 손톱깎이 사줄게!"


하면서 우쭐대는 야마다와 흐뭇하게 바라보는 루이가 상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