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 방송에서


(디즈니 얘기중)

키아라: 여왕이 맨날 거울보고 자기 아름답다고 하던거 기억나

챗: 크로니? 완전 크로니네

키아라: 크로니는 여왕이랑 다르지,

크로니는 훨씬 쿨하고 나이스해



다른 EN 방송에서도 나르시시즘 토픽에선

크로니 얘기가 한번씩 언급되는거 볼때마다

갭모에라고 하면서도 

자기애에 대해 충분히 worthy 하다고 얘기해주는거 보니

밈을 넘어서 정체성으로 자리잡은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