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옥시 몰라서 빨간약을 달고 작성함. 노엘 안의 사람이 가슴이 큰건 유명하지만 일단은 안의 사람을 명시하고 쓰는 뻘글이니 빨간약으로


별건 아니고 대체적으로 버튜버의 판때기는 버튜버 안의 사람을 많이 고려해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음


그런 모습이 잘 보이는게 멤버들 mid 사이즈를 고려해서 판때기의 mid 사이즈도 크게 만들다던가

대표적인 예시로는 노엘이 있음.

아니면 라미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봉큐봉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 체형이 판때기의 체형과 비슷한걸로 추측됨. (멜이나 초코센도 비슷하다)


어찌됐든 대체적으로 보면 체형을 더해서 데뷔 전 멤버들의 특징 같은 것을 고려해서 판떄기를 기획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서 이로하의 판때기를 한번 보게 되면

링피트 방송도 그렇고 3d 모델링의 가동범위가 굉장히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이 데뷔한 6기생들을 비교해보고, 다른 홀로멤들과 비교해봐도 굉장히 넓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뭐 안에 내부 사정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곘지만 이로하가 최근에 들고오는 방송 중에 아침 링피트 방송이 있다.


한두번 링피트를 벌칙처럼 하는 방송은 있었어도 이렇게 꾸준히 하는 홀로멤은 이로하가 처음인데..

추측이지만 안의 사람에 맞춰서 판때기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식을 채용하는 홀로라이브에서는


이로하의 방송 계획 또한 고려해서 역동적인 방송 내용이 많을 것 같은 이로하의 판때기는 그만큼 가동범위를 넓게 만들어서

좀더 방송적으로 포인트를 살린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루이네 선글라스, 코요리 상태창(?) 같이 생긴거, 클로에 가면 기믹 등등 이번 6기생은 뭔가 이를 갈고 준비한 것 같다는 생각


근데 진짜 어떻게 체력 max 인재를 어디서 구해온거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