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m 거리의 목적지를 찾아봤더니 지역 소방서가 있길래 목적지로 삼고 출발

이때까지는 여유로웠음

스바루도 보고

이때부터 가뜩이나 짝다리라서 힘든데 점점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어찌어찌 달려서 목적지가 보이는곳 까지 오고

결국 도착
지금 다리에서 불나는 느낌인데 이걸 간식거리 살때마다 한다는 이로하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