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지만

아무튼 잔뜩 뭐가 튀어나오고 뭐를 주기도 하고

스토리도 2까지는 좋고 하니까


엄청 즐겁게한다는건 느껴졌음

그때 컴퓨터가 수명을 다하고 디아블로랑 라미의 세팅값이 서로 궁합이 안좋은지 계속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공백기간을 메꾼다고 야숨을 시작해서 사실상 무기한 연장상태이긴한데


언젠가 라미 시참으로 템받고 쾌적한 디아 진행을 하는것도 좋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