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얼마전에 할머니 보낸 입장에서...
부디 라미의 아버지께서 고비를 넘기시면 좋겠다.
쾌유를 빕니다.

난 코로나 때문에 병원 못들가서 할머니 임종도 못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