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여서 쉽게 깨거나 도전 정신으로 깨는 건 많이 봤는데 하쨔마처럼 흥겹게 깨는 건 처음 봐


... 아니 사실 저건 '깬다'고 보긴 어렵긴 하네........ 무한히 같은 공간을 왔다갔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