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하는 소리긴할텐데 한국인에 너무 까워맞추기하는거같음

크로니랑 반대로 1살부터 초등학교까지나오고 한국에 눌러앉았는데

남들보다 영어좀 잘하긴해도 다끼먹어서 말도잘안나오고 영화도 자막보는게편함

가정마다 다르긴할텐데 옆집 살던 한국계 누나가 한국놀러왔을때 한국어 불편해하는거보면 

진짜 특수케이스아니면 크로니도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