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커버 사무실

 벨즈가 콧노래 흥얼거림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온리 멜팅 치즈한 라면 먹으려고함.

딱 치즈얹으려는 시점에 네네가 등장해서 콘네네! 외치면서 벨즈한테 뭐하냐고 물어봄


벨즈가 치즈넣은 라묜 먹으려구요 하니깐 네네가 신기하다면서 마구 날뜀. 그런데 그동안 조용히 구석에 있던 오카유가 벨즈가 먹으려던 치즈 먹고는 '나 실은 블루치즈가 먹고싶었는데..'하고 중얼거림


벨즈가 그거 애초에 자기 치즈였다고 꺅꺅대는 사이에 네네가 '저기봐!'하고 소리지름


 거길봤더니 벨즈의 라면이였던것이 불어터져있음


그러고 불어터진 라면먹는 벨즈뜨면서 '라면은 불어도 맛있습니다.' '재밌었다면 채널구독'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