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락관에 대해 난 아무래도 좋았거든? 저리 떠들 시간에 오시들 방송 아카이브로 한 번 더 봐라, 이런 심정이었거든?


근데 감히 우리 야마다를 가지고 오락관을 돌리네? 감히 우리 귀여운 총수님을 가지고 지랄을 해?


후우......진짜 욕설 한바가지 박아주고 싶었다. 걍 밝혀진 정보만 박아넣고 왔는데 진짜 개빡치네. 야마다 키리누키나 보면서 힐링해야지.


우리 애를 건드리면 진짜 어떤 새끼든 가만안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