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분탕 ㄹ첩들이 쓰는 글들 보자면 상당히 역겨워


ㄹ첩이 뭐하는 놈들인지 몰랐는데


어느날 (권한없음) 되기 전에 올라온 글을 보고 방역의 필요성을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