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cute 귀엽다)를 쓸때마다 파우나가 '큐트'라고 말하는게 떠오르며 자신도 같이 파우나같이 말하는거 같다고 느낀다.

아마도 자신도 모르게 파우나의 말 버릇을 자신에게 물들고 있는 기분이 든다고 함.


어제 대충 들어서 큐트만 머리에 남았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저런 내용이었네

귀여운 아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