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거 지금 4번째인데


이런 부분이 있었나? 싶은 부분이 여럿 있네. 

뭔가 들을 때마다 달라지는 노래야

에모이해지는 부분이 들을 때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 

첫번째는 부드러운 크로니의 목소리에

두번째는 달콤한 바이올린의 선율에

세번째는 톡톡 쏘는 베이스의 울림소리에

네번째는 묵직한 드럼소리에

에모이해져서 대낮에도 새벽감성을 만들어줄 것 같은 노래다.

+) 진짜 제목값하는 노래네…

진짜 크로니눈나 목소리 개사기야… 일본어도 완벽해…

중간에 독백 부분도 너무 좋아… 


릴랄룰랄랄라아…


마스터 듀얼 하느라 뇌가 떨리는데 바로 가라앉히는 갓곡이었다… 나중에 음원사이트에서 사야지… 


플레이어 : 아이폰 11

사용 앱 : 유튜브 뮤직

사용 유닛 : 에어팟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