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대로 앉혀놓고 계속 점프킹 시키고 싶다


결국 무너지고 깎이고 반복하다가 본 성격이 나와 욕을 하는 파우나가 보고싶다


그러고 나서는 결국 응애애애애 하면서 칭얼거리는 파우나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