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고양이가 되어서 방송하는 홀로멤 무릎에서 식빵을 굽거나 화장실 이슈 때문에 홀로멤이 자리를 비웠을 때 마이크를 씹으면서 ASMR 방송을 듣던 홀붕이들의 귀에 테러를 하고 싶다.


보컬 레슨이나 오프라인 콜라보 때문에 길게 집을 비웠을 때 문 앞에서 시간만 보내다가 귀가 했을 때 왜 이렇게 늦었냐고 앵기고 싶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