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전에도 잘안보긴했어서 

정도가 심해졌다정도인데


가끔가다 아이리스가 죠죠같은거 보고 트윗하는거 보면 

"아 한번은 봐야하는데" 하는 작품들이 몇 있는데

받아두고 

"...언제보지..?" 하다가

ㄹㅇ한 4개월뒤에 하드정리하는데 자리차지하는거보고 지운적있음


그래도 죠죠는 예전에 2부인가까지는 다봤던기억은있는데 

다시보고싶은 생각과 이후기수도 보고싶은데 계속 시간이 안나고..

이나 늑향 커버곡보고 다시볼까..하면서 찾다가 다시지웠고..

여튼 그렇게되는듯..



아 그리고 저 강철연금술사안본뇌임

씨꺼먼놈과 문에서 손꾸락내미는 밈만알지 한편도안봄

이것도 봐야겠다 할때쯤에 받아두고 

홀로라이브 알게되서 4개월뒤에 지운게 강연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