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듀얼 틀에다가 했어도 괜찮겠는데

이 카드 자체만으론 별로 안 쎈데...? 아니, 오히려 부적 같은 느낌으로나 들어가려나 실전적으로 덱을 짜면

사이버스족으로 만들어줘

뭔가 틀이 틀이라 유희왕 느낌이 안나네... 효과는 10장 파괴면 꽤 후반부인데 초반에 잡으면 말림패라 만약 넣더라도 1장? 홀로족들이 자괴효과라도 있으면 모를까...

4장 소환이면 필드 다 매우는게 의도인거지? 그렇다고 한면 요즘은 스피드룰이나 엑스트라 몬스터존도 있어서 4장으로 못박아두면 다 못메울거임 ㅋㅋ
그리고 확실히 윗말대로 강력하는 않네 ㅋㅋㅋ 저런 효과면 그냥 양쪽필드 텅텅만든다음에 마무리 용도 정도로 쓰이려나...? 
진짜 잘만들었네... 만드는 툴같은거라도 있어?

뭐랄까 레인보우 드래곤 같은 느낌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정작 그 레인보우 드래곤이 당시 환경에서조차 어떻게 취급됐는지 생각하면 솔직히 쓸 일은 거의 없을지도

그거랑 별개로 1 효과에서 "4장 선택하여 자신 필드 위에 특수소환" 이 부분에는 선택하여가 아니라 고르고가 들어가야함.

차라리 묘지의 홀로족 종류 7매이상 소환조건걸면 더핑할수 조건이 되면 좀다 유연하게 쓸수있을듯

유희왕은 텍스트가 길면 약해
'상대 필드위의 모든 홀로족을 제외하고 그 장수만큼 자신의 패에서 홀로족을 특수소환한다'
심플 이즈 베스트

하스스톤이였으면 8코 8/8, 이전 턴에 홀로멤을 냈다면 0코스트, 공격할 때마다 하수인에게 침목 효과 부여. 전투의 함성: 다른 홀로멤 4명을 발견해서 필드에 소환함. 소환된 홀로멤 효과를 발동함.
이정도면 바로 메타에서 개사기 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