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식량과 만족감(여러의미)을 제공해주잖아?

반대로 최악은 누구지?

먹을수도 도움이 되지도 않을거 같은 것이 있으려나?

예전에 무메이가 무인도 드립할때가 떠오르네.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도 무메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