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다른 설날복장은

다소 뻑적지근해서 평상복 느낌으로 입기가 좀 힘듬.


그런데 무메이는?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에 색체로서 평상복으로 따져도 부담이 없음.



즉 사실상 저게 디폴트 복장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정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