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포켓몬이 완성된 경우는 몇명 없을거임
아무리 도핑약으로 해결이 되는 시대가 왔다지만
노력치는 일반인이 접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임
개체치도 그렇고
개체치는 시청자 알까기로 받은건 쓴다 쳐도
노력치는 걍 야생몬 때려잡아서 레벨올리다가도 들어가고 해서 진짜 각잡고 하는거 아니면 완벽하긴 어려운 편임
아마 멤버들이 고민하고 준비하는건
실전 포켓몬의 육성이라기보단
어떤 멤버를 들지, 기술을 뭐 줄지, 도구 뭐 줄지,
진짜 제대로 찾아봤으면
어떤 전략으로 나갈지
정도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