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시 라이스라고 해서

당연히 갓지은밥을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엥 밥이 왜 이렇게 차갑지"하는거 보니까

밥솥에서 꺼낸 갓지은밥은 아니었나봐


무메이........

냉장고에서 꺼내서 조금 뎁힌 밥을 '프래시'하다고 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