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되게 오래 고민하고

챈에 글 쓸때에는 최대한 도덕적인 글만 쓰기로 아까 결심했는데, 

고민한 결과 스바루 엉덩이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는 글을 쓰기로 했어요.


스바루 자타공인 부드러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선장과는 장르가 다른 엉덩이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요.


과학적인 호기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