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에 자기 몸 생각안하고 방송해가지고 강제 휴식 당해서 리스너들 걱정하게함

→ 소라는 다행히도 크게 아픈 적이 없다.


2. 맨날 리스너들 웃게해주면서 멘탈 챙겨주면서 정작 자기 멘탈은 안챙김

→ 소라는 다행히도 2019년을 제외하면 지금은 멘탈도 강하다.


3. 맨날 리스너들 모르는 곳에서 말도안되게 힘내고 그런 티도안냄

→ 이거는 사실상 모든 멤버 공통이다.


4. 생일 기념 라이브나 n주년 기념 라이브 또는 솔로라이브, 스타즈처럼 단체 라이브로 자기들이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지 보여주면서 사람들 울려댐

22일 소라 라이브에서 소라가 울었고, 그 후 스페이스에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울었는지 설명했을 때 전 홀챈이 울었다.


5.가끔식 토크 방송이나 스페이스에서 평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는데 이게 또 사람 울림

오늘자 소라의 명언) 5년간 달려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6.자기 자신을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얼마나 멋지고 좋은 사람인지를 모름

소라) 나는 별 거 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