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떠는 하땃쥐를 오토튠으로 달래주는 파우나 눈나와 미국식 웃음으로 웃어도 달래주는 칼리 누나가 귀엽군요. ㅎㅎㅎ


P. S 뜬금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마뾰이 보단 메이크 데뷔가 좋습니다.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