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것도 아니고 그냥 근육통땜에 어깨에 파스 뿌리는데 등신같이 어깨 보면서 뿌렸다가 눈에 튀어서 한참 뒹굴었다


홀로라이브가 나를 퐁으로 만들었다


전에는 이런적이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