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이거하나뿐이라고해도무방함
전에는 먹고살기위해 "싫은"일을 억지로라도 참고 하는거지만

지금은 내가 진짜 "좋아서"하는일이라서그럼

내가 싫어하는일도 이거랑 비슷하게 혹은 더심하게 무라해서했는데
좋아서시작한일을 그것보다덜하게되면
스스로 내가이일을 진심으로 좋아서하는게 맞는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되어서
스스로도 그런생각이 들지않기위해
몸을 혹사시키면서까지한거임

심지어 홀로라이브 경쟁률?
지금은 거의 1만~3만대로보임

아이리스는 3만대1인데
다수가아닌 1인이라 몰빵이라그런거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