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좋은아침

잠깐만, 위험해

오늘은, 잠깐 정말로

어.. 어제보다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정말로 꺼슬꺼슬한데요

보건소 라던지 여러곳에서 전화가.. 평소 라인도 오지 않는 카나타소 인데..

코로나에 걸려서 많은 연락이 ㅋ.. 

많은 연락이 오고 있는데요

뭐랄까 말하는건 최소한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런 목소리라서 보건소의 아줌마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어.. 목소리, 목이 아픈거 이외에는 조금 진정이 되었기에

이대로 푹 쉬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의 ㅋㅋㅋ... 아줌마잖아

그럼 오늘의 생존보고 였습니다

이것도 레어라는것으로 그럼 다음에봐~ 오츠카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