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달의 인력 의해서 조수가 만들어지고 바닷물의 움직임은 달에게 속박되어 벗어 날 수 없으며  그 절정이 되는 시기가 만조


무나가 발산하는 매력으로부터 벗어 날 수 없고 바닷물마냥 끌려갈 것이라는 의미를

되게 적절한 가사를 사용해서 난해하지 않게 풀어낸거같음

노래 분위기도 상당히 고압적이고 압도당하는 느낌이 강한게 무나 특유의 힘이 잘 실린 소리로 잘 표현한거같음

오리지널 곡들중에 가사 봐도 이게 뭔소린가 싶은 곡들도 있었는데

이 곡은 한글 가사 딱 보자마자 뭘 말하고 싶은지 딱 보이는게 너무 잘 만든 곡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