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게임이나 컨텐츠에 걸쳐서


네다씹!!! 소리는 들을 지언정

비슷한 애들끼리 몰려서 가만히 자기 할거 하고 있으면 별 관심 안가지잖음

마치 몰?루 아카이브라던가 라스트 오리진 같은거 해도

츄라이만 안하면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 스탠스가 있어서

최근엔 어느정도 공존의 형태가 만들어진 느낌이란 말이지


어찌보면 일본은 이런 서브컬쳐 씹덕문화의 원산지와 같은데

일본은 오히려 오타쿠들한테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들었거든

그건 현재 시대에 와서도 현재진행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