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최초의 버츄얼 아이돌
- 노래와 호러게임을 좋아함
- 활동초기부터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을 꿈꾸고 있음
- 캐릭터 컨셉 자체가 아이돌
미코
- 전뇌 벚꽃 신사의 무녀
- 무려 신의 심부름때문에 일본에 방문한 뒤, 소라 보고 동경을 가지게 됨
- 무녀 아이돌을 목표로 함
스이세이
- 무도관 공연을 꿈꾸는 아이돌 지망생
- 진짜로 이것 뿐임
아즈키
- 가상세계의 무희
- 아즈키도 이것밖에 없음. 초기 멤버는 대체로 이런 모양새
로보코
- 기억을 잃고 황야를 떠돌던 로봇
- 고성능이라고 외치고 다니지만 실상은 고물이라는 심증이 있음
지금에 와서 컨셉을 생각할수 있긴 한가?
내 생각엔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