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 입장에서 영어 리스닝하기 좋은 순서를 메기자면

흔히 크로니 1탑에 칼리, 아이리스, 키아라 정도가 언급되는데


파우나가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편이라 그런지 말이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특히 흔히들 묵음으로 넘어가는 부분도 파우나는 약간씩 강세를 줘서 발음해서 딱딱 끊어어서 발음을 해서 그런지 

크로니급으로 들으면서 어느정도 내용을 이해하기에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