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홀로 외 영미권 버튜버들 보는데

얘들 전 남친이랑 빠구리 뜬 썰이나 연애하고 섹스 관련 지식들 푸는거 보면

국물에 다시다 사발로 때려박은 맛이 나는데

몇 번 보다보면 차라리 야짤을 보고 딸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의미에서 홀로라이브는 적정선 매우 잘 지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